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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뜨거운 바둑열기로 뒤덮인 수원!
 


10월 14일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내빈들의 축사, 환영사가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행사들과는 달리 다양한 공연과 각종 부대행사가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 개막식은 한 시간이 넘도록 진행됐고 11시부터 본격적인 대국이 펼쳐졌다.

대회 중에도 야외에서 각종 바둑관련 행사는 끊이질 않았고 오후부터는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도다면기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대회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



▲ '타오'팀의 퓨전타악공연



▲ 전자현악 3중주단 '아리아스'의 공연



▲ 개막식이 끝나고 1라운드를 시작한 선수들



▲ 강창배 아마7단은 1라운드에서 베트남 대표 탓쌍당 2단과 대국했다.



▲ 바둑판이 뚫어져라 수읽기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
폴란드 대표 안드로제이 얀 지작 3단



▲ 대국장 밖 야외에는 한국현대바둑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 "아저씨, 좀 깍아주세요!"
야외 부스에 마련된 바둑판 매장을 찾은 선수들



▲ 대형 바둑판에 응원문구를 써넣는 특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 "너 자꾸 아줌마라고 부를래?? --+"
다면기중 이민진 5단이 어린이 바둑팬과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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