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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에게 대회경험 주기위해 아마대회 최초로 연구생부 신설
 ▲임선근 한국기원 총장, 한상렬 기사회장 등이 각 부문 우승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10월8,9일 양일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8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 국무총리배 전국아마바둑대제전이 벌어졌다. 총 6개부문 14개부로 나뉘어 벌어진 이번 대회는 양일간의 열전끝에 최종우승자가 가려졌다.
이번 대회는 아마대회 최초로 연구생부가 신설되었는데 연구생 A조에서는 한국기원 연구생 1조인 한상훈(충암고 2년) 군이 이수호 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아마대회 보호를 위해 연구생들의 일반대회 참가를 금지해 왔으나 연구생들에게 대회 경험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취지로 연구생부를 신설, 한국기원 연구생(168명-남120명,여48명)이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
어린이최강부에서는 위태웅(강월초 6년) 군이 이병훈(인계초 6년) 군에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고생부에는 김민기(세명컴고 3년) 군이 박남호(경성중 2년) 군을 꺾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연구생부, 중고생부, 어린이최강부 등 3개부 우승자들에게는 장학금과 국무총리상이 수여됐다.
일반최강부에서는 우동하5단이 김정수 6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100만원과 아마6단증을 수여받았으며, 대학부에서는 김성수(명지대 1년)이 구본영(명지대 1년)을 누르고 우승을 했다. 또한 여성최강부에서는 김은옥(부천시,19세)씨가 송예슬(안산시,18세)씨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최강부, 대학부, 여성최강부 등 3개부 우승자들에게는 상금과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여성일반부, 여자연구생부, 어린이부(유단자,단체전,고학년,저학년) 등 여러부문에서 각부 강자들의 입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주요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여성최강부 결승전에서 김은옥(좌)씨와 송예슬씨가 대국을 벌이고 있다.
 ▲연구생A조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상훈 군(우)이 이수호 군과 대국을 벌이고 있다.
 ▲일반최강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동하 5단이 김정수 6단과 대국하고 있다.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의 김성수 군(좌)이 결승전에서 대국을 벌이고 있다.
 ▲각 부문의 대국이 모두 끝나고 4위권내 입상자들이 시상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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