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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세계아마바둑축제 개최!
 

대회 기간중 '이창호배 아마바둑선수권대회'도 함께 진행


전주시에서 제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선수권대회가 벌어질 예정이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0일(금)부터 10월 27일(금)까지 7박 8일간 전주교육대학교, 전주시청, 전통문화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IGF 가맹국 총69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약 1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이 외에 전 세계에서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선수를 포함하면 모두 300명이 넘는 대규모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국무총리실, 전주시, 대한항공,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IGF 가맹국 총69개국의 선수 및 임원 약 100여명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이 외에 전 세계에서 개인적으로 참석하는 선수를 포함하면 모두 300명이 넘는 대규모의 인원이 참가하는 초대형 아마바둑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대한바둑협회는 발족과 함께 바둑의 스포츠화를 통해 거듭나기 위한 행보를 내딛고 있으며,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아마추어 바둑문화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로 서울에 편향되어 있었던 대회에서 벗어나 체육/문화/예술로서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시에서의 세계대회 개최는 아마추어 바둑의 전국화를 꾀하는 동시에 전주시를 세계인의 바둑메카로 인식시키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사)대한바둑협회의 조건호 회장(좌,우=송하진 전주시장)은 23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아마바둑축제를 통해 아마 바둑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바둑 연맹의 단결과 화합, 더 나아가 바둑을 사랑하는 세계 바둑인들의 유대감을 결속시키는 축제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 대회기간 동안 14개 아시아 바둑협회의 대표가 참석하여 아시아 바둑연맹(가칭)을 결성하기 위한 회의가 진행되며 이 회의의 결과에 따라 아시아바둑연맹은 12월 카타르에서 벌어지는 도하아시안게임에 참석하여 바둑이 차기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기간중 풍물,사물놀이 등의 민족놀이와 각종 문화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금년에 8회째를 맞고 있는 「이창호배 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2일간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일반부, 어린이부, 여성부 등 3개분야으로 나뉘어 약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제 속에 또다른 축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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