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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주인공 캐스팅 완료
반상의 월화드라마, 지지옥션배 본선멤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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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 후원사시드 최규병·도은교
윤현석·이성재·백대현 51세이하 A그룹에서 선발
허서현, 지지옥션 숙녀팀 선수 데뷔!
6월 22일 13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2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결승전이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숙녀팀은 8명(조혜연·장혜령·허서현·김혜민·강다정·이유진·송혜령·김신영)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신사팀은 만 40세 이상 51세 이하인 A그룹에서 3명(윤현석·이성재·백대현)과 만 51세 이상이 참가한 B그룹에서 5명(정대상·김동준·강만우·안관욱·김동면)이 본선에 올랐다.
추가로 이창호ㆍ서봉수ㆍ최명훈이 랭킹 시드를 받아 신사팀에 합류했으며, 숙녀팀에서 최정, 오유진, 김채영이 각각 시드를 받았다. 후원사인 '지지옥션'에서 각 팀당 1명씩 선택하는 후원사 시드는 최규병과 도은교가 받았다.
▲ 안관욱(왼쪽)과 김일환의 대결에서 안관욱 승리.
▲ 한국기원 2층 대국장 신사팀 대국장면.
▲ 숙녀팀 대국장면.
허서현, 이영주·김경은·오정아 꺾고 숙녀팀 선수 선발
정대상, 최규병에게 승리...최규병은 와일드카드로 본선 올라
허서현이 이영주·김경은·오정아를 차례로 꺾고 숙녀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서현은 "내가 숙녀팀 대표가 된 것이 실감이 안난다.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둘 것이다."라며 "목표는 1승이다."라고 말했다.
최규병을 이긴 정대상은 "부담없이 뒀다. 몇십년 둔 바둑인데 한판 이기나지나 뭐가 대수겠나 하는 마음가짐이다."라며 담담하게 소감을 말했다.
▲ 허서현 "목표는 1승"
▲ 시니어바둑리그 사이버오로팀 선수인 정대상이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팀에 합류한다.
▲ 만 40세 이상~50세 이하 A그룹 선발전을 통과한 이성재.
▲ 바둑TV해설자로 바둑팬들에게 친숙한 윤현석도 본선에 합류했다.
▲ 백대현은 양건과 김명완을 차례로 꺾었다.
이번 대회부터는 새로운 연승 방식인 ‘변형 연승전’을 도입했다. 변경된 연승 방식은 3연승한 선수를 마지막 12장 앞 순번으로 이동 배치해 참가 선수들에게 고른 출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사와 숙녀팀은 열한 차례 맞대결을 벌여 숙녀팀이 6-5로 한발 앞서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2ㆍ3ㆍ5ㆍ7ㆍ10기는 신사팀이 우승했고 1ㆍ4ㆍ6ㆍ8ㆍ9ㆍ11기는 숙녀팀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 김혜림-장혜령(승).
▲ 조혜연. 김미리를 이기고 본선 진출.
▲ 김혜민은 김수진을 꺾었다.
▲ 박지연에 반집 승리한 강다정.
▲ 이유진. 조승아를 이기고 본선 진출.
▲ 송혜령은 이지현을 꺾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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