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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배 본선멤버 확정
김다영·김신영·박태희등 지지옥션배 본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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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팀 후원사시드 1명은 미정
서무상·이성재 50세이하 B그룹에서 선발
김채영·김다영 이번엔 아군!
6월 22일 13시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예선결승전이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숙녀팀은 8명(김다영·김신영·박태희·박지은·김채영·김은선·권주리·문도원)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신사팀은 만 51세 이상 A그룹에서 6명(이기섭·안관욱·서능욱·김종수·양재호·백성호)과 만 40세 이상~50세 이하 이상 B그룹에서 2명(서무상· 이성재)이 본선에 올랐다.
추가로 이창호ㆍ서봉수ㆍ최규병 9단이 랭킹 시드를 받아 신사팀에 합류했으며, 숙녀팀에서 최정 7단, 오유진 5단, 김혜민 8단이 각각 시드를 받았다. 후원사인 '지지옥션'에서 각 팀당 1명씩 후원사 시드를 결정할 예정이다.
▲ 지지옥션배 단골 멤버 백성호 9단은 가장 먼저 대국장에 도착해 대진을 살폈다.
▲ 서무상 8단이 B그룹에서 올라왔다.
▲ 김성룡 9단에게 승리한 이성재9단.
▲ 번개손 서능욱도 본선에 합류했다
▲ 오규철에게 이겨 본선에 오른 김종수 8단.
김성래·.김채영·김다영 가족이 예선결승에 진출
첫 부녀 대결 성사는 다음 기회로…
첫 부녀 대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아쉽게도 무산됐다.
김성래·.김채영·김다영이 예선 결승에 모두 올랐는데 김채영, 김다영은 각 김수진,정연우를 이기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나, 김성래는 안관욱에게 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이번엔 자매가 반상에서 싸우지 않아도 된다.
▲ 한 팀이라 더욱 든든한 자매.
▲ 물이 오른 권주리. 1회전에서는 여자을조리그에 참가한 박지연에게 승리했다.
▲ 숙녀팀의 유일한 9단 박지은.
▲ 김신영(오른쪽)은 송혜령에게 이겼다.
그동안 신사와 숙녀팀은 열 차례 맞대결을 벌여 양 팀이 5-5 접전을 펼쳤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2․3․5,․7․10기는 신사팀이 우승했고 1․4․6․8․9기는 숙녀팀이 승리했다.
제10기 대회에서 신사팀은 초반 서봉수 9단의 9연승 활약과 더불어 이상훈 9단이 최종국에서 숙녀팀 주장 최정 7단의 5연승을 저지하며 최종 12승 6패의 성적으로 3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제한시간은 각 15분 40초 5회이며,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3연승한 선수에게는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준다.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회 총규모는 2억 3500만원(연승상금 별도)이다.
7월 10일엔 경주 지지호텔에서 본선 첫 대국이 열린다.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본선 경기는 모두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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