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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유창혁, 정유진 김주아 등 선발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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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본선 무대를 빛낼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신사팀 62명, 숙녀팀 57명의 경쟁이었다. 신사팀 8명 숙녀팀 8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선발전을 통과했다.
본선에서는 만 40세(1985년생) 이상 남자기사(랭킹 30위 이내 출전 제한)와 전 연령 여자기사가 팀을 이뤄 12대 12 연승대항전을 벌인다.
신사팀의 선발전 통과자는 유창혁, 이창호, 한종진, 이정우, 안조영, 서중휘, 최원용, 이상훈(大)이다. 숙녀팀의 통과자는 김주아, 정유진, 박태희, 이나경, 김상인, 이정은, 강다정, 백여정이다. 신사팀 조한승ㆍ목진석ㆍ최명훈과 숙녀팀 최정ㆍ김은지ㆍ오유진은 랭킹 시드로 사전에 본선명단이 이름을 올렸다. 각 팀 와일드카드 1명은 추후 결정된다.
본선은 6월3일 개막전으로 시작으로 매주 월ㆍ화 저녁 7시,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고 바둑TV가 방송한다.
지지옥션배는 지난 18기까지 신사팀과 숙녀팀이 나란히 9승 9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19기 대회를 통해 과연 어느 팀이 우위를 점할지를 놓고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4월부터는 지지옥션배 소년 대 소녀 유망주연승대항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유망주연승대항전은 6월2일까지 매주 월ㆍ화 오후 7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9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총규모는 2억 450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 원이다. 3연승 시 2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당 1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생각시간 시스템은 시간누적방식(피셔)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30초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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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승)-박정상.
▲ 안조영(승)-웨량.
▲ 이성재-한종진(승).
▲ 서능욱-최원용(승).
▲ 조승아-이정은(승).
▲ 백여정(승)-이우주.
▲ 강다정(승)-김경은.
▲ 이나경(승)-이나현.
▲ 김수진-박태희(승).
▲ 김혜민-김상인(승).
▲ 김채영-김주아(승).
▲ 정유진(승)-이슬주.
▲ 유창혁(승)-양건.
▲ 김강근 -서중휘(승).
▲ 이창호(승)-윤혁.
▲ 오규철-이상훈(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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