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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마 아가씨의 승리!
아마여류팀, 지난기 시니어팀에 당한 패배 설욕하며 우승상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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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5기 지지옥션배 아마연승대항전에서 승리한 아마여류팀이 수상 후 환호하고 있다. | | 지난기 패배를 설욕한 아마여류팀이 꽃다발과 우승상금 증서를 높이 들었다.
4일 한국기원 3층 이사장실에서 제5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아마연승대항전 시상식이 거행됐다. 후원사인 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바둑TV의 강헌주 국장 등이 시상식에 참석해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아마추어 여류팀과 아마추어 시니어팀을 축하했다.
강명주 회장은 우승팀 대표로 시상대에 선 김여원 아마6단과 송예슬 아마6단에게 꽃다발과 우승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으며 준우승한 시니어팀의 주장 임동균 아마7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을 전달했다. 한편 6연승한 김신영 아마6단은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받았다.
지난 5월 2일부터 아마추어 시니어팀과 아마추어 여류팀이 각각 8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여류팀은 김신영 아마6단이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승세를 확립한 데 이어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 김여원 아마6단이 아마추어 시니어팀의 마지막 주자 조민수 7단에게 흑 불계승을 거두면서 지난기의 패배를 설욕한 바 있다.
 ▲ '시상식 전 담소를 나누다' 왼쪽 앞에 후원사 (주)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이, 오른쪽 앞에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보인다.
 ▲ 연승상에 여류팀 김신영 아마(6연승).
 ▲ 시니어팀 주장 임동균 아마가 준우승 상금을 대표로 받았다.
 ▲ 강명주 회장이 수상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여류팀이 우승상금을 받았다. 왼쪽부터 송예슬 아마(주장), 강명주 회장, 김여원 아마.
 ▲ 지지옥션배는 계속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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