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대표는 바로 나’ 아저씨ㆍ아가씨 ‘각축’
예선2회전 종료, 예선결승전은 27일 진행
|
| |
|  | | ▲ 예선2회전이 치열한 예선대국장. 앞에 이다혜 4단(왼쪽)과 코세기 디아나 초단이 대국 중. | | 아저씨와 아가씨의 대결.
4번을 겨뤄 ‘2-2’. 이번 5기는 중간결산격라서 어느 팀이 승리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본격기전에서는 젊은 남자기사들이 득세하는 까닭에 시니어와 여류는 설 자리가 충분치 않지만 시니어와 여류가 정면충돌하는 지지옥션배에서만은 서로 절대 조금도 양보할 생각이 없다. 시니어는 자신들이 여류보다 우월함을, 여류는 반대를 주장한다. 자존심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각팀 대표 구성은 중요하다.
제5기 지지옥션배 여류대시니어 연승대항전 예선2회전이 25일 오후1시부터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장에서 열렸다.
10분 40초 초읽기 3회로 열띤 대국이 펼쳐진 결과 시니어 중엔 김동면 박승문 노영하 김종수 이형로 김수장 강훈 장수영 박성수 오규철 김동엽 김인 서능욱 김석흥 이관철 안관욱이 여류 중에는 문도원 이영주 이슬아 이정원 권효진 김혜민 박지연 이다혜 박소현(기권승) 김미리 김혜림(기권승) 최정 오정아 김채영 김은선 김나현이 예선 결승에 올랐다. 예선결승전은 하루 쉬고 27일 열린다.
예선2회전 현장을 뷰파인더를 통해 들여다 봤다.

 ▲ 코세기 디아나 초단. 헝가리 출신의 여걸.
 ▲ 이다혜 4단. 여류명인전 본선에 진출해 있다.
 ▲ 예선대국장 오른쪽에 여자기사들이 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고 있다. 노란옷의 김수진 3단이 팔짱을 기고 숙고 중이다.
 ▲ 정관장배 7연승의 주인공 문도원 2단. 예선결승에 진출했다.
 ▲ 96년생 최정 초단.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해 바둑계가 주목하고 있다.
 ▲ 백지희 2단이 다소곳이 수읽기를 하고 있다.
 ▲ 여자상비군 출신 김미리 2단. 예선결승에 오르며 순항 중.
 ▲ '고참 언니' 김민희 3단이 반상을 응시하고 있다.
 ▲ 관전필자, 방송인에서 새색시로. 이지현 4단.
 ▲ 오정아 초단. 목진석 9단을 꺾은 바 있는 다크호스다.
 ▲ 시니어 쪽 대국들의 열기. 앞에 김종수 7단(왼쪽)과 이홍렬 9단이 대국하고 있다. 김 7단이 승리했다.
 ▲ 앞쪽에 김동엽 9단과 김준영 5단의 대국 모습이 보인다. 김동엽 9단이 승리했다.
 ▲ 이슬아 3단(오른쪽)과 강승희 2단의 대국. 이 3단이 승리.
 ▲ 심종식 6단(왼쪽)과 김수장 9단의 대결에서는 김 9단이 승리했다.
 ▲ 노영하 9단(왼쪽) 대 유건재 8단의 대결에서는 노 9단의 승리.
 ▲ 김혜민 6단이 손을 얼굴에 대고 생각하고 있다. 현미진 4단과의 대결에서 승리.
 ▲ 현미진 4단이 백 바둑을 펼치고 있다.
 ▲ 김나현 초단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이민진 6단에게 승리했다.
 ▲ 진지한 수읽기 모드. 이민진 6단.
 ▲ 지난해 여자 바둑 돌풍을 일으켰던 박지연 2단이 순항 중이다. 예선결승에 진출.
 ▲ 통역과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권효진 5단. 예선결승 진출.
 ▲ 바둑TV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희 3단.
 ▲ 새색시 김은선 4단, 예선결승 진출.
 ▲ 돌아온 바둑TV진행자 한해원 3단.
 ▲ 반상은 치열하다.
 ▲ 수읽기 중인 강승희 2단.
 ▲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장안의 화제인 이슬아 3단, 예선결승에 진출했다.
 ▲ 명지대 정수현 바둑학 교수도 예선에 참가했다.
 ▲ 대선배들의 젊은 도전. 현 프로기사 중 가장 입단 서열로 가장 앞선 김인 9단(1958년 입단, 오른쪽)과 바로 그다음인 고재희 8단(1959년 입단)이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 고재희 8단.
 ▲ 김인 9단. 김 9단이 예선결승에 진출했다.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신, 현 여류기성 김윤영 3단.
 ▲ 갓 입단한 기사들의 기세가 무섭다. 김채영 초단이 김윤영 3단을 꺾고 예선결승에 진출했다.
 ▲ 대국장 전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