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세계여자대회 생긴다!!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정관장(正官庄)배
세계여자바둑 선수권대회 창설!!!

보해배, 흥창배의 맥을 잇는 새로운 프로 세계여자바둑대회가 출범했다.

한국인삼공사 후원, 바둑TV 주최, (재)한국기원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차전에 돌입하게 되는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는 대회규모 4억 1,000만원의 본격 세계기전이다.<사진은 흥창배 세계여자선수권전 모습>

대국방식은 총 16강 토너먼트. 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의 정상 여류기사들이 초대 우승을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6명(시드 2명 포함), 일본 5명, 중국 5명 등 모두 16명의 반상 여전사들이 출전한다.

한국의 시드 2명은 여류명인 루이 나이웨이 9단과 호작배 세계선수권자 윤영선 2단으로 확정.


△대회 일정

16강전 : 2002년 11월 7일 - 서울
8강전 : 2002년 12월 18일 - 도쿄
4강전 : 2003년 2월15일(준결승1국), 16일(준결승2국), 18일(준결승3국) - 베이징
결승전 : 2003년 3월 11일(결승1국), 12일(결승2국), 15일(결승3국) - 서울


△대회 규정

- 1회 대회 우승, 준우승자는 차기 대회 본선시드 부여
- 제한시간 각 3시간, 덤 6집반
- 우승상금 : 3천만원
- 준우승상금 : 1500만원


[참고자료]

★ 정관장이란?

1899년 홍삼전매가 실시된 이래 1900년부터 고려홍삼(중국인들은 고려삼이라 부름)을 독점위탁판매업체 미쓰이(삼정물산주식회사)를 통하여 중국상해등지에 수출했다.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일제말인 1940년대초에 이르러 사제홍삼 및 위조 고려삼이 범람하자 조선총독부전매국이 이들 비관제품과 구별하기 위하여 그 당시 중국삼용상들간에 진품 관제홍삼 의미로 통용되던 정관장을 고려삼 캔포장 빙표에 표시한 것이 그 효시이다.

정관장 고려삼은 1899년 홍삼전매가 실시된 이래 1996. 7. 1 전매제가 폐지될 때까지 근 1세기 동안 한국의 유일한 국가전매품이었다.
메이커가 전매청 => 전매공사 => 한국담배인삼공사 => 한국인삼공사로 외형상 명칭은 수차 변경되어 왔지만 공사가 정관장 상표 및 신선도 캔포장을 그대로 사용하고 법적으로 권리 의무를 승계받아 실질적으로 고려삼을 독점적으로 제조, 판매하여 왔다.

이러한 전통 때문에 주 소비층인 중국, 일본인들에게 있어 공사의 6년근 정관장 제품은 품질과 효능 면에서 그 우수성을 계속 인정받아 타국삼에 비해 선호우위(Brand Preference)에 있고, 명실상부 한국인삼을 대표하는 선도제품(Leading Brand)으로서 현재의 성가를 구축하게 되었다.

실제로 해외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정관장 고려삼의 성가는 바로 홍삼전매제를 바탕으로 한 정부 관제품으로서의 품질보증을 소비자들이 깊게 신뢰함으로써 형성되었으며, 여타의 경쟁삼과의 큰 가격차에도 불구하고 정관장 고려삼을 선호하는 배경이 되어 왔다.

그동안 해외에서 적정한 물량공급과 일관된 고품질, 고가정책의 견지로 최고의 성가를 누리며 명품 으로 거래되어 오며 품질과 효능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