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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정관장배 |
[정관장배 포토뉴스]
제1회 정관장배 결승 1,2국 포토갤러리

자~ 준비하시고, 두세요!
김윤태 6단의 개시선언과 함께 흑을 쥔 장쉔 8단의 첫 착점. 특이한 것은 두 기사 모두 중국사람인데다 기록원, 계시원까지 몽땅 중국인이라는 것. 여기 한국 맞아?

꿀꺽 꿀꺽, 나도 한 입만 주지...^^
오후 대국 들어 동시에 정관장 드링크제를 들이키는 양 선수.
아~ 맛있겠다. 사실은, 한국기원 전재현 대리가 부탁한 것이라나?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해설진 더블캐스팅?
사이버오로 생중계 해설자 조대현 9단 옆에서 루이 9단의 과수를 지적하고 있는 장주주 9단. "루이, 너무 힘 쎄요! 문제 많아요." 이런, 힘이 좋아서 세계최강된 거 아녜요?

어떤 사색(思索)
생각은 낙엽지는 공원에서만 하는 게 아니죠. 흠, 좀 떨어져서 보면 수가 더 잘 보이려나? 된장찌개로 점심을 한 장쉔 8단이 오후 대국에 들어가기 전에 다음 수를 그려보고 있다(그런데, 한국의 된장찌개는 맛있던가요?).

후끈후끈 복기현장
"여기서 이렇게 뒀으면 쉽게 이길 수 있었잖아!"
결승1국 복기의 한 장면. 루이 9단이 너무 강공으로 대응하다 패하자, 장주주 9단이 무척 흥분하며 루이 9단에게 복기를 해주고 있다. "아이 참, 루이는 힘이 너무 쎄다니까요..."

거봐, 내말대로 하니까 이기잖아?
"나는야, 영원한 매니저!" 루이 9단은 좋겠다. 이런 든든한 후원자가 늘 따라다니니 말이다(부러우면 너희들도 결혼하란 말이야~).

표정대결1 역시 힘의 루이!
"죽어라, 얍!" "띵하오아~"

표정대결2 장쉔은 천변만화의 미인
"어절씨구리~" 사진빨(?) 좋은 장쉔은 형세의 유불리에 따라 표정이 바로바로 드러나는 편.

이야~ 바둑도 이렇게 많은 장비가 필요해?
장쉔 8단이 중국에서 직접 가지고 온 녹차. 시합 때면 항상 휴대하는 호랑이기름, 부채, 지압봉. 참고로 루이 9단의 호랑이 기름은 장쉔 것의 다섯배는 넘는다(통도 크지, 그래서 바둑을 잘 두나?).

초절정 인기몰이 차민수
미녀와 야수? 바둑TV에 특별출연한 차민수 4단. SBS TV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결승대국만큼이나 인기짱!

나도, 나도~ 한장만!
차민수 왈, "농담이지만 너 송혜교 닮았다"
한해원 왈, "농담도 잘하셔~용"
중국 단장으로 온 류샤오광 9단도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민수 4단에게 한컷 요청(이외에도 다들 한컷씩 찍어달라고 줄을 서는 바람에 기자가 애를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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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 (smilekm@badu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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