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6국 포토]은선아, 너만 믿는다!
예꾸이 5단 대 김은선 초단의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6국이 벌어지고 있는 바둑TV 스튜디오와 4층에 마련된 검토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기원 4층에 마련된 검토실. 루이나이웨이 9단을 비롯해 많은 기사들이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팀의 응원단. 대회규정에 의해 중국팀 소속으로 나온 루이나이웨이 9단도 한국의 이민진 4단, 윤영선 4단 등과 함께 복기를 나누고 있다.

중일 선수단. 중국의 쉬잉 5단(왼쪽에서 두번째)과 스즈키 아유미 3단, 만나미 카나 3단(오른쪽 끝) 등이 함께 검토하고 있다.

대국시작 전 4층에 들러 인터넷을 사용하는 만나미 카나 3단과 스즈키 아유미 3단. 두 기사는 83년생으로 동갑내기 기사. 이들이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창호 9단과 유창혁 9단의 국수전 도전자결정전 3국을 놓아보고 있다. 특히, 만나미 카나 3단은 이창호 9단을 좋아한다고 한다. 싸인을 받기 위해 특별히 보드판도 가지고 왔다고.

제2회 정관장배 우승자인 '박관장' 박지은 5단. 5국에 이어 6국도 해설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예꾸이 5단. 이렇게 바둑판을 응시하며 수읽기를 하다가도 상대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모습이 때론 무섭게 보이기도 한다. 연승 돌풍을 이어갈까?

막내 김은선 초단. 국제대회 첫 무대이지만, 신예의 패기가 넘친다. 오후3시15분 현재 기분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한국팀 주장 박지은 5단이 해설을 하고 있는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6국 예꾸이 5단 대 김은선 초단의 대국은 사이버오로와 정관장 홈페이지에서 관전할 수 있으며, 바둑TV에서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경민 (smilekm@cyber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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