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토실 열기 후끈!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8국 포토]윤영선-박지은 투톱이 해결한다!

윤영선 4단이 6연승에 도전하는 예꾸이 5단을 맞아 한국의 목마른 '2승'을 향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4층에 마련된 검토실에는 이세돌 9단, 박영훈 9단을 비롯한 동료 프로기사 30여명이 모여 검토의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류시훈 9단이 검토실을 찾아 응원을 벌이고 있다.

검토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윤영선 4단. "예꾸이 5단의 연승을 끊어주세요!
"


예꾸이 5단, 설마 이번에도요?



분주한 검토실 모습. 2라운드 중 가장 많은 기사들이 찾아와 북적북적.



한국팀 주장 박지은 5단(왼쪽 체크무늬)이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에서 온 류시훈 9단(제일 왼쪽)도 검토실을 찾아 바둑을 연구하고 있다. 빨강 목도리의 주인공은 만나미 카나 5단으로 내일 출전하게 된다.



이쪽은 중국팀 응원단. 제일 왼쪽이 쉬잉 5단으로 예꾸이 5단이 질 경우, 다음 타자로 나올 예정이다.



쉬잉 5단. 1972년생으로 전국개인전여자대회 3회 우승을 비롯해 90년 여자명인전 우승, 00년 동팡항공배 준우승, 01년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우승, NEC배 중일 여자대항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이버오로에서 윤영선 4단 대 예꾸이 5단의 대국을 해설 중인 백성호 9단(오른쪽)과 한창규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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