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쉔, 끝내고 말겠다!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13국 포토]중국 상하이 왕바오허 호텔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3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13국, 박지은 5단 대 장쉔 8단의 대국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박지은 5단의 손놀림이나 표정, 바둑내용 등 컨디션이 좋아 보여 희망이 보인다.


▲ 돌을 가리고 있는 장쉔 8단. 흑을 쥐었다.



▲ 초반부터 난전을 이끌고 있는 장쉔 8단.



▲ 손놀림이 가벼워 보이는 박지은 5단.



▲ 손놀림이나 표정이나 모든 면에서 박지은 5단의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는 검토실의 의견. 루이 사범님을 만나야 한다니까요~!



▲ 오늘 끝내겠다! 남편의 한을 내가 이루리! 장쉔 8단의 다부진 의지가 엿보인다.



▲ 박지은 5단 vs 장쉔 8단, 과연 루이 9단과의 최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 중국 검토진들. 쉬잉 5단이 눈에 띈다.



▲ 중국쪽 검토진. 화이강 9단을 비롯해 어제 박지은 5단에게 아쉽게 패했던 쉬잉 5단, 그리고 중국팀 주장 루이나이웨이 9단이 함께 검토를 하고 있다. 본인의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고 있는 쉬잉 5단.


▲ 생각에 잠긴 루이나이웨이 9단. 기자가 "루이 사범님도 나오셔야죠?"라며 질문을 건넸더니, "(제가) 안나오는 거 좋아요"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했다.



▲ 검토에 열중인 루이나이웨이 9단과 쉬잉 5단.

이경민  (smilekm@cyber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