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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낭자 확정! 박지은, 이민진, 이영신, 이다혜, 김은선 ! |
[제4회 정관장배 국내선발전]    
▲ (왼쪽부터) 박지은 6단, 이민진 4단, 이영신 4단, 이다혜 3단, 김은선 2단
여자 삼국지, 정관장배! 다섯명의 태극낭자가 모두 가려졌다.
8월 22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벌어진 제4회 정관장배 국내선발전에서 네명의 태극낭자가 모두 가려졌다. 이영신 4단, 이민진 4단, 이다혜 3단, 김은선 2단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주최측 와일드 카드인 박지은 6단을 포함해 총5인의 여전사가 모두 확정된 것.
이민진 4단은 윤지희 초단을, 이영신 4단은 하호정 2단을, 이다혜 3단은 김세실 2단을 각각 물리친 데 이어 김은선 2단이 현미진 3단을 누르고 꿈의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중 이민진 4단과 김은선 2단을 전기 대회에서도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는 강호. 한편, 조혜연 6단은 개인적인 사유로 불참했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꿈의 본선은 올11월 중국 북경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르게 되며, 2차 서울(5국~10국), 3차 상해(11국~최종국)에서 최종 우승국가가 탄생된다.
사이버오로와 바둑TV가 주최하고, 한국인삼공사에서 후원하는 유일의 세계여자바둑대회, 정관장배의 우승상금은 7천5백만원. 제한시간은 각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국적별로 참가가 가능하다.
사이버오로 (contents@cyber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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