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4국]이 기세를 서울까지 이어갈 것인가? 12월 14일(목) 신원빌딩(Beijing News Plaza Hotel)에서 벌어진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1차전 마지막 대국(제4국)인 김혜민 4단 VS 만나미가나 3단의 대국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의 제5장 루지아 초단의 '3연승'을 저지하면서 한국팀에 첫 승을 안겨준 가운데 김혜민 4단(86년생)이 일본의 제4장 만나미 3단(83년생)을 맞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어제 첫 승리를 거두면서 심적인 부담이 많이 줄었다는 김4단이 이 기세를 서울(제2차전)까지 이어 갈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국전에 만나미3단은 "국제대회에 많이 참가하지않아 꼭 이긴다기 보다는 좀더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전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이버오로는 이날 벌어지는 대국을 정관장배 출전 기사인 현미진 4단의 해설로 생중계를 실시하고 있다.
 ▲김혜민 4단이 과연 만나미3단을 2연승의 제물(?)로 삼을 수 있을 것인지...
 ▲중국기사가 출전하지않았는데도 취재열기는 높았다.
 ▲첫승을 거두어 마음 편하게 두겠다고 소감을 밝힌 김혜민 4단
 ▲06년 일본여류기성 타이틀보유자인 만나미3단의 모습
 ▲공개해설 방송을 앞두고 쉬잉5단이 분장을 하고 있다.
 ▲어? 한칸 뛰기 오목두나?
 ▲김혜민 4단, 북경TV에 나왔다! 이민진 5단 등이 TV를 지켜 보면서 일본기사와 함께 검토.
 ▲이민진 5단, 이하진 2단이 검토실에서 인터넷으로 정관장 관련 뉴스와 기보를 보고 있다.
김경동 (nishiwode@cyber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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