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예선전] |  | | ▲ 좌측부터 김세실 2단-이슬아 초단-이하진 3단-박지은 8단 | | 정관장배에 오를 다섯 명의 여걸들이 모두 가려졌다!
12월 3일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열린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예선결승전에서 박지은 8단과 이하진 3단, 김세실 2단, 이슬아 초단이 각각 승리를 거두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지난 대회 멤버였던 박지은 8단과 이하진 3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본선에 오르는데 성공했으나 김혜민 5단과 현미진 4단은 중도하차했다.
그 자리를 대신한 얼굴들은 정관장배 새내기인 김세실 2단과 이슬아 초단. 특히 올해 4월 초 입단 관문을 통과했던 이슬아 초단은 입단한지 일년도 안돼 정관장배 본선까지 치고 올라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예선을 통과한 4명의 기사들과 본선시드권을 받은 이민진 5단은 내년 1월 6일 본선 1차전에 출격하게 된다. 지난 대회 기적의 5연승을 달성하며 한국에 우승컵을 선사한 이민진 5단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본선시드권을 부여받았다.
세계사이버기원(주), (주)바둑TV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는 정관장배는 한-중-일 각국 선수 5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국을 벌인다. 제한시간은 1시간 40초 초읽기 3회이며 우승상금은 7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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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badugy79@cyber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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