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신화를 이어갈 것인가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본선11국]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마지막 혈투가 시작되었다. 9일 오후 1시 중국 광저우 웨스틴 호텔 5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한국팀의 마지막 주자 이민진 5단이 중국의 리허 초단을 상대로 힘든 승부를 벌이고 있다. 정관장배의 히로인 이민진, 과연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정관장배가 열리고 있는 웨스틴 호텔. 6성급의 웨스틴 호텔은 광저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



▲ 대국시작 10분 전에 도착한 리허 초단.



▲ 리허 초단과 함께 대국실에 도착한 송용혜 5단.
카메라들 사이에서 대국 시작을 지켜보고 있다.



▲ 대국시작 1분전에 도착한 이민진 5단이 자리에 앉고 있는 모습.



▲ 돌가리기를 하고 있는 대국자들.



▲ 흑을 잡은 이민진 초단이 첫 수를 놓고 있다.



▲ 대국 전 긴장된 모습을 보이던 이 5단은 막상 대국이 시작되자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 리허 초단의 착수 모습. 체구는 작지만 만만치 않은 힘이 느껴진다.



▲ 중국 검토진. 좌로부터 화쉐밍 8단, 송용혜 5단, 탕이 2단, 그리고 위빈 총감독.



▲ 조영숙 단장과 열심히 검토 중인 신병식 SBS논설위원(사진 좌)



▲ 검토실에 붙어있는 대진표. 하얀 여백이 꽉 채워지길...



▲ 웨스틴 호텔 곳곳의 모니터에는 대회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 대국실과 검토실 사이에는 정관장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 대국실 창을 통해 바라본 광저우의 풍경.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광저우는 곳곳이 공사중이다.

이주배  (cs96@cyber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