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낭자, 이 미소를 계속 보여주세요~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12월 21일 오후 2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8회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 본선6국이 시작됐다. 전날 한국에 첫승을 안긴 박소현 2단은 승자인터뷰에서 “중국의 리허 선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전에 한 번 둬서 진적이 있는 만큼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음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예상 외로 차오요우인 3단이 출격했다. 설욕할 기회가 미뤄진 만큼 질 수 없다.

박소현 2단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대국시작 10분 전, 대기실 모습.


▲다소 긴장한 듯한 차오요우인 3단(사진 우).


▲중국의 위빈 감독(가운데)과 리허 2단(좌), 송용혜 5단이 대국실을 방문했다.


▲스탠바이~


▲돌가림 결과 박소현 2단의 흑번.


▲박소현 2단의 첫수. 그녀는 살짝 웃음이 어린 듯한 무표정(?)을 가지고 있다.


▲정관장배 첫 출전인 차오요우인 3단.


▲검토실 모습.


▲여자상비군 코치 윤성현 9단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심각한 표정(?)의 중국 검토단.


▲일본 선수단은 사활공부시간~


▲한국기원 한상열 총장이 방문해 여자상비군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이도윤  (dylove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