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름을 바르면 정신이 번쩍?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8국]
정관장배 8국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월간바둑 기보를 놓는 저 아리따운 처자는 누구일까요?
▲아하, 송용혜 5단이었네요^^
기자의 카메라를 보고 방긋 웃어주는 팬서비스까지~
▲일찌감치 검토실에 나온 차오요우인 2단이 송용혜 5단과 함께 복기를 하고 있다.
▲'혜민이가 동완이보다 몇 살이나 어리지?'(백성호 9단)
'3살이요~'
'오호, 3살이나 연상이야?'
입회를 맡은 백성호 9단의 농담에 김혜민 5단과 류동완 2단이 웃음보를 터뜨렸다.
▲어머, 소녀는 그래도 어리답니다~
부끄러워하는 김혜민 5단의 표정이 재미있다.
▲"내가 호랑이 기름 발라줄게. 이거 바르면 정신이 확 들거야."(윤지희 3단)
▲"앗, 따가워!!"
"어때, 정신이 좀 들지?"
▲"바둑TV해설자가 누구에요?"(위빈 9단)
"그 유명한 영환도사를 몰라? 옛날에 동양증권배 4강에도 올라갔는데."(백성호 9단)
▲"혜민아, 으쌰! 으쌰! 2연승은 기본이다!"(이민진 5단)
이민진 5단이 대국 시작 전 김혜민 5단의 어깨를 안마해주고 있다.
▲여기는 검토실. 원성진 9단의 모습도 보인다.
▲반격의 시나리오는 시작됐습니다!
김상우 (
badugy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