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  | | ▲ 중국 탕이 2단 | | 특별대국까진 무리였나보다.
박지은 9단이 2월 3일 중국 광저우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정관장배 4강초청 특별대국에서 중국의 탕이2단에 승리를 내줬다.
탕이 2단은 하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았고, 이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202수까지 1시간 30분정도 속도감있게 진행된 끝에 박지은이 돌을 던져 대국이 끝났다. 탕이 2단은 2월 4일에 루이 9단과 특별대국 결승전을 하게 된다.
특별대국에 초청된 4강은 한국과 중국에서 인터넷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중국(sina.com)에서는 루이나웨이 9단과 탕이2단이 각각 1,2위를 차지해 이번 제8회 정관장배 3차전에 초청됐으며, 한국에서는 박지은 9단과 조혜연 8단이 각각 인기투표 1,2위를 차지해 특별대국 대진에 속하게 됐다.
특별초청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박지은 9단은 제8회 정관장배 제14국 최종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중국의 마지막 선수는 리허 2단이며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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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기 모습, 오른쪽이 우승자 탕이
○●... 탕이, 우승
탕이 2단이 제8회 정관장배 '4강초청 특별대국'에서 우승했다.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중국광저우 웨스틴 호텔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탕이 2단은 루이 9단에 전혀 밀리지 않고 잘 맞섰으며, 초읽기에 들어가자 승기를 더욱 굳혔다. 제한시간 30분, 초읽기 40초 3회의 대국이었지만 대국은 3시간이상 진행됐다. 307수까지 진행된 끝에 계가를 하자 탕이 2단이 1.5집을 남겼다.
우승자 탕이 2단은 1천만원을, 준우승자 루이 9단은 500만원을 받는다.
 ▲박지은 9단의 착수 모습
사이버오로 (contents@cyber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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