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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LG배 8강]
미정 vs 미정
(대국실중계)
2019/10/30
[LG배 4강]
미정 vs 미정
(대국실중계)
겸손해하는 김지석, 자신에게 엄격한 신진서
[LG배]

5명 중 3명은 그래도 만족할 만한 성과였다.

29일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벌어진 제24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16강전에서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 2위 신진서 9단, 3위 김지석 9단이 각각 중국의 당이페이 9단, 미위팅 9단, 투샤오위 5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뛴 5명의 한국 선수 중 3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간 것이다.

김지석은 “확보한 집 모양이 커서 많이 우세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런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고 16강전 대국을 되돌아 본 뒤,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묻는 물음엔 “8강에 오른 선수들이 모두 나보다 세다. 내가 우승할 확률은 8강 그대로, 그저 8분의 1이다.”라며 몸을 낮췄다.

또 대진추첨 전 ‘커제 9단과 천야오예 9단은 한국기사들에게 까다롭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둘 중 누가 더 까다롭다고 느끼는가’라고 물었더니 “둘 다 악몽처럼 까다롭다”면서도 “그래도 커제 9단이 좀 더 까다롭다.”고 말했다(이 후 대진추첨을 진행한 결과 커제와 천야오예가 8강에서 격돌하는 대진이 짜이면서 한국기사들이 이들을 8강에서 만날 걱정은 없어졌다).

▲ 김지석.




신진서는 기쁨도 충분히 누리지 못할 정도로 대국 내용에 만족하지 못했다. 대국이 끝난 뒤 한참이 지났는데도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진서는 “10집도 더 남는 우세한 형세였는데 왜 대마를 잡으러 갔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신을 철저히 채찍질했다. 8강 준비를 어떻게 할지를 묻는 물음엔 “중국 갑조리그를 치르고 나면 실전감각이 좋아진다. 갑조리그 기간의 실전을 잘 활용해 감각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 신진서.




8강전은 오는 10월 28일 열리며 대국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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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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