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명인전


높은 곳에서 더 넓게, 바둑판도 더 넓게
이세돌, 백홍석,어린이 함께한 하이원리조트 꿈나무 바둑캠프
[하이원리조트배]


그곳은 높았다. 하늘은 맑았다. 하늘이 맞닿은 것 같았고 내려다 본 아래의 땅은 넓고도 넓었다.

2012년 9월 22일과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꿈나무 바둑캠프는 그 환경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우리시대 최고의 기사들인 '이세돌 - 백홍석'과 함께 한 어린이들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분명 그랬을 것이라고 본다. 22일과 23일 수도권 6개도장(충암도장, 분당 유창혁 도장, 장수영 도장, 이세돌 도장, 골든벨 도장, 유재성 도장)어린이들 60명이 지낸 이틀간의 기록을 4분이 안되는 동영상으로 압축했다.

이세돌, 백홍석 프로선수가 아닌 이세돌, 백홍석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가 있고, 강원도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을 호흡하는 느낌이 있다. 바둑TV의 깔끔한 동영상으로 감상하시라. 수전증에 기인한 잦은 화면이 흔들림으로 머리를 어지럽히는 'ORO TV'가 찍은 게 아니다. 바둑TV가 만들었다.



[동영상 | 바둑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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