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명인전


이세돌이 강원랜드로 간 까닭은?
이세돌 강원랜드 방문, 기우회와 다면기, 최흥집 사장에게 자필 휘호 바둑판 증정
[하이원리조트배]

이세돌 9단이 12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한 강원랜드를 방문해 강원랜드 기우회 회원들과 다면기를 행사를 가졌다.

하이원리조트 8경 중 하나인 한식당 운암정 내 다례관에서 열린 다면기 행사에는 강원랜드 최흥집 사장과 이경우 홍보팀장, 강원랜드 기우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세돌 9단은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을 후원하고 있는 강원랜드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직접 준비한 다섯치 휘호반을 최흥집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2월 26일 막을 내린 제40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최종국에서 백홍석 9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승 2패로 통산 세 번째 명인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2연패 뒤 3연승으로 역전 우승한 최종국은 국내 여섯 번째 ‘1천승 클럽’ 가입 바둑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 '한 점 더 까시리니까는'...강원랜드 기우회 회원들과 다면기 중인 이세돌 9단


▲ '오오~ 이것은...이 촉감은...' 강원랜드 최흥집 사장(왼쪽)이 이세돌 9단이 전달한 휘호반에 착점해 보고 있다


▲ 강원랜드 사내 기우회 회원들과 다면기 전 기념촬영 하고 있는 이세돌 9단(가운데)

[자료 | (재)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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