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문제내용 문제수준 작성일 조회수
155첫번째 수는 눈에 보인다. 세번째 수가 묘수! 전문가(5단이상) 2010.07.08 11689
17정답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출발한다! 전문가(5단이상) 2010.07.07 10407
153사활은 첫 수가 중요 전문가(5단이상) 2010.07.06 9274
151공배를 메우지 않고 활로를 개척하는 묘수를 찾아보자... 전문가(5단이상) 2010.07.03 10824
149수가 나는 급소는 한 곳 뿐이다. 전문가(5단이상) 2010.07.02 10746
150자충을 만드는 상상초월의 묘수가 숨어있다.... 전문가(5단이상) 2010.07.01 9798
142흑의 수는 3수. 하지만 1선의 묘수 한방으로 백은... 전문가(5단이상) 2010.06.30 10304
147급소를 선점하여 패를 만들어 보자. 전문가(5단이상) 2010.06.29 8601
146단수할 타이밍을 만드는 것이 요점. 전문가(5단이상) 2010.06.28 8892
145보통은 바깥쪽 이지만.. 전문가(5단이상) 2010.06.25 14352
144귀에서 수를 내 보자! 패를 만들면 성공이다. 전문가(5단이상) 2010.06.24 9700
141패를 만들지 말고 바로 백돌을 잡아야 한다. 전문가(5단이상) 2010.06.23 9435
148흑이 백의 급소에 들어가 있는 상황 흑의 다음 수순... 전문가(5단이상) 2010.06.22 7029
139적합한 기술 요망 전문가(5단이상) 2010.06.21 9639
138이 문제는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감각적으로 풀 수... 전문가(5단이상) 2010.06.18 12717
137흑을 연결하기 위해서 과연 어떤 맥이 필요할까?? 전문가(5단이상) 2010.06.17 9360
136백을 잡아야 한다. 빅을 만드는 수가  있... 전문가(5단이상) 2010.06.16 9685
135귀의 특수성을 이용해 백을 패로 만들어 보자!! 전문가(5단이상) 2010.06.15 8871
134흑은 백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전문가(5단이상) 2010.06.14 9353
133과연 이 사활의 맥은 어디일까? 전문가(5단이상) 2010.06.11 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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