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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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 연애하는 청년, 목진석

등록일 | 2003.06. 17
목고수: 한국기원 직원 아자씨들이 저를 친근하게 부를 때 목고수라고 불러요.
우주소년: 한때 예상외로 성적을 거두는 걸 보고 저를 우주소년이라고 부를기도 했죠.
반상의 괴동: 신문기자분들이… 어렸을 때부터 성적이 괜찮아서 그렇게 불렀나? 아, 인터넷 바둑에서 제가 괴동이라는 아이디를 써서 그때부터 반상의 괴동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중국에서의 대국을 준비하며
4월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일종의 단체전, 도시 대항전에 중경시 팀 용병으로 가서 대국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을 자주 왕래하다보니 친구들이 많아요.  
우연한 기회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함께 참가해보지 않겠느냐 하는제안을 받아서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는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실제로 그 일이 추진이 되어서 지금은 참가가 거의 확정적이에요.

 

목진석의 미래
지금 현재의 목표는 더욱 강해지는 것, 저의 바둑이 더 강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최후의 목표는 일인자가 되는 것이죠.
바둑은 그 자체로 저에게 매력적이에요.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한 눈 팔지 않고 집중해야겠죠. 그렇게 할 겁니다.

농심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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