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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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레이스 개시

등록일 | 2020.09.24

[농심배]


한국 대표 다섯 명 중 세 명을 뽑는 선발전. 각 조 8강이 가려졌다.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24일에 오후 2시부터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24일 대국에선 16강 시드를 받은 박정환, 원성진, 신민준, 김지석, 변상일, 이동훈 여섯 명이 새로 합류했다. 변상일은 박승화에게 패했다. 박정환은 허영호에게 이겼다. 이영구가 최철한에게 승리했고, 이창호는 나현을 꺾어 대진표에 자리를 지켰다. 한 명 남았던 여자기사 김은지는 홍기표에게 져 탈락했다.

5라운드에선 박정환-조한승(1조), 이영구-김지석(2조), 이창호-설현준(3조) 등 대국이 25일도 이어진다. 4라운드 결과와 5라운드 대진은 아래와 같다.







국내선발전은 8일 간 펼쳐진다. 본선은 바로 10월에 이어진다. 1차전이 10월13일~16일, 2차전이 11월20일~24일, 3차전이 내년 2월22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1차전은 지난 대회 3차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대국한다. 대국 장소는 각국에 마련된 대국장으로 한국은 서울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중국은 베이징에 위치한 천원TV 스튜디오, 일본은 도쿄 바둑장기채널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대면대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대회 최종국에선 커제 9단이 한국 주장 박정환 9단을 반집으로 꺾어 2년 연속 중국팀이 우승했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12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있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지난 대회의 주장 박정환. 선발전 16강전 부터 합류했다.


▲ 이영구(승)-최철한.


▲ 한종진-윤찬희(승).


▲ 강창배-이동훈(승).


▲ 김은지-홍기표(승).


▲ 김지석. 김동호에게 이겼다.


▲ 문유빈. 류민형을 꺾었다.


▲ 왕의 전진은 계속된다.


▲ 나현-이창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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