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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신민준·이영구 등 국내선발전 조별4강 진출

등록일 | 2020.09.25

[농심배]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조별4강의 얼굴이 드러났다.

2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5라운드가 진행됐다. 그 결과 1조에선 박정환 9단·이태현 7단·강동윤 9단·문유빈 3단이 조별4강(6라운드)에 진출했다. 2조에선 신민준 9단·최명훈 9단·김형우 8단·이영구 9단이 진출했고, 3조에선 박승화 8단·강승민 7단·설현준 6단·홍기표 9단이 조별4강에 올랐다. 이 중 이태현, 문유빈, 김형우, 강승민, 설현준, 이영구는 한 번도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올라본 적이 없다.

오랜 시간 농심신라면배 수호신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한국 우승을 이끌었던 이창호 9단은 국내선발전 5라운드에서 설현준에게 1.5집패하면서 탈락했다. 한국랭킹5위 이동훈 9단이 41위 홍기표에게 진 이변도 있었다. 17위 원성진은 38위 문유빈에게 졌다.

조별4강은 28일(월) 오후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바로 10월에 이어진다. 1차전이 10월13일~16일, 2차전이 11월20일~24일, 3차전이 내년 2월22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1차전은 지난 대회 3차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대국한다. 대국 장소는 각국에 마련된 대국장으로 한국은 서울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중국은 베이징에 위치한 천원TV 스튜디오, 일본은 도쿄 바둑장기채널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대면대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대회 최종국에선 커제 9단이 한국 주장 박정환 9단을 반집으로 꺾어 2년 연속 중국팀이 우승했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12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있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이창호-설현준(승).


▲ 최명훈(승)-김영광.


▲ 문유빈(승)-원성진.


▲ 강유택-박승화(승).


▲ 박승화.


▲ 이동훈을 꺾은 홍기표.


▲ 이태현.


▲ 강동윤.


▲ 신민준(승)-심재익.


▲ 신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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