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2024/04/18
[LG배 국내선발전5R]
최 정 vs 황재연
(대국실중계)
2024/04/18
[LG배 국내선발전5R]
이창석 vs 한우진
(대국실중계)
2024/04/18
[LG배 국내선발전5R]
김명훈 vs 김승진
(대국실중계)
변상일의 천적 신진서, LG배 세번째 우승!
[LG배]

신진서 9단이 LG배에서 우승했다.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끝난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에게 흑으로 229수 만에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지난 1국에선 신진서가 백으로 불계승했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한 문민종 7단은 “초반은 팽팽했다. 계속 어려운 흐름이었는데 중앙에서 변상일 선수가 조금 서둘렀던 것 같다. 이후 좌변에서 또 한번 어려운 전투가 있었지만 신진서 선수가 정확한 판단과 수읽기로 승기를 잡았다. 나중에 변상일 선수가 반집승부까지 좁혔지만 수순 미스를 범했다. 결국 신진서 선수가 승리했다.”고 총평했다.

최종국을 승리로 마친 신진서는 “지난해 세계대회에서 부진했던 한을 풀어서 기쁘다. LG배가 없었다면 나 역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깊은 인연이 있는 LG배에서 앞으로도 더 잘하고 싶다”며 “초반에 연구하지 못한 변화가 나와 안 좋게 출발했지만 나중에 조금씩 잘 풀린 것 같다. 이번 결승을 정말 치열하게 뒀다. 대국이 끝나고 쓰러질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요즘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더 신경 써서 다른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메이저 세계대회 6회 우승을 기록한 신진서 9단은 LG배에서만 세 번의 우승(24회·26회·28회)을 달성, 이창호 9단의 네 차례 LG배 최다 우승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 상대 변상일 9단의 천적 이미지도 굳혔다. 상대전적에선 신진서가 15연승 포함, 37승7패로 더욱 앞서게 됐다.

신진서는 이전에 메이저 세계대회(응씨배·삼성화재배·LG배(2회)·춘란배)에서 다섯 차례 우승하는 동안 매번 번기를 무패로 승리했다. 또 다섯 차례의 준우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번기 도중 한판이라도 지면 우승하지 못하는 공식이 적용되고 있었다. 이번에도 번기승부 무패로 우승하는 공식은 이어졌다.



그동안 스물일곱 번 열린 LG배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각각 1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기록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를 주었다.

▣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1국 – 2024년 1월 29일(월): 해설 오유진 9단
2국 – 2024년 1월 31일(수): 해설 문민종 7단





















▲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 먼저 도착한 변상일이 보관함에 스마트폰을 맡기고 있다.


▲ 신진서도 도착했다.




▲ 신진서가 외투를 벗고서 금속탐지기 검사에 응하고 있다.


▲ 심판 김민희 4단이 대국 개시를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 ○● (인터뷰) “쓰러질 것 같았다” 신진서, 혼신을 다한 우승 (☞클릭!)

김수광  ()     
[LG배] 강동윤·최정 등 조별4강 진출…아마추어 대표는 모두 탈락   (2024.04.17) 
[LG배] 최정과 김은지의 희비곡선 교차   (2024.04.16) 
[LG배] 강동윤 이창호 최정 등, 3라운드 진출…객원기사 스미레, 탈락   (2024.04.15) 
[LG배] 스미레, 이적 후 첫 세계대회 대국 승리   (2024.04.14)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