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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강동윤 격파
[LG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하면 본선행 티켓 7장을 거머쥐는 주인공이 된다.
A∼G조로 나뉘어 벌인 토너먼트가 조별 4강까지 마치면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조별4강이 2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각조 1위가 티켓을 갖는다. 25일엔 결승전을 벌여 최종 통과자가 본선에 합류한다.

중국과 일본은 자국 선발전 통과자 중국 4명(구쯔하오·리웨이칭·왕싱하오 + 1), 일본 1명(위정치)이 본선에 합류한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은 국가시드 9명(한국 4명·중국 2명·일본 2명·대만 1명), 전기시드 2명, 주최사 시드 1명 등 12명과 우승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

▲ 조별4강전이 벌어진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대회장은 승부의 열기로 후끈했다.


■ 시드

- 주최국 한국에 부여된 국가시드 4장은 신진서(국제대회우승)와 박정환(랭킹시드)· 변상일ㆍ안국현(국가대표시드)이 가져갔다.
- 지난 대회 우승자 중국의 딩하오와 준우승자 양딩신은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했다.
- 중국시드는 리쉬안하오·미위팅으로 결정됐다.
- 일본시드는 시바노 도라마루·쉬자위안으로 결정됐다.
- 대만시드는 라이쥔푸로 결정됐다.
- 주최사시드 1명은 각국의 선발전이 끝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24∼16강 경기는 2020년 25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대면 대국으로 열린다.
본선은 내달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24강전과 31일 16강전이 이어지며, 8ㆍ4강전은 12월 속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4강에서 전원 탈락하며 4년 만에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동안 스물일곱 번 열린 역대 LG배에서 한국과 중국이 각각 1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양민석-최정관(승).


▲ 윤성식-최민서(승).


▲ 원성진(승)-전영규.


▲ 설현준(승)-유창주.


▲ 설현준.


▲ 박진솔(승)-한상조.


▲ 한승주(승)-현유빈.


▲ 김형우-안성준(승).


▲ 김명훈(승)-송지훈.


▲ 김명훈.




▲ 박영훈(승)-허영호.


▲ 최광호-한태희(승).


▲ 한태희.


▲ 원성진.


▲ 김지석은 강병권을 꺾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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