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희망팀 불씨 살려 '3연승'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2015-16 olleh배 GiGA(棋加)찬 바둑열전.

20대 기사(1995년~1986년 출생)와 30대 기사(1985년~1976년 출생)가 출전하는 서바이벌 연승전이다.

희망팀의 마지막 선수 김민호는 2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17국에서 이민진 6단을 꺾으면서 3연승째를 거뒀다. 김민호 2단은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나눔팀의 이현욱과 황재연까지 2명을 꺾으면 희망팀이 역전 우승한다.

이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KT가 후원한다. 3연승부터는 100만원을 준다.


▲ 대국 전 묵상을 하고 있는 이민진 7단.


▲ 희망팀의 운명을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