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우리는 탕이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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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박지은-이민진, "6年根 정관장 캐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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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탕이, 2연승으로 2차전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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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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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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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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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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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연승을 향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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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속보/ 이하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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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이하진, 이것이 주작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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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